부산Pico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원 곳곳에서 무대가 이어져요

부산이벤트 가이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 기간
2026년 10월 2일 – 2026년 10월 4일

방문 전 한눈에

세부 일정
10:00~22:00
행사 상태
예정
장소
삼락생태공원
주소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29-50
입장·요금
유료
장소 평점
4.3 · 리뷰 430개

삼락생태공원을 걸으며 신진 아티스트와 해외 헤드라이너를 만나고, 게임·노래자랑부터 로컬 푸드와 캠핑까지 즐겨 보세요.

한곳에 머무는 공연장이 아니라, 공원 곳곳의 무대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따라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축제로 소개해요.

도착하면 먼저 공원 지도를 펼쳐 보세요 🌳

행사장은 삼락생태공원이에요. 공원 곳곳에 무대가 조성돼 있어서, 한 자리에 앉아 모든 공연을 보는 방식보다 걷다가 다음 소리를 고르는 흐름이 잘 어울려요. 사흘 동안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축제라, 도착한 뒤 어디서 시작할지부터 관람의 일부가 됩니다.

장소를 찾은 사람들은 이 공원을 긴 길을 걷거나 자전거로 달리기 좋은 곳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무대 사이 이동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생태공원 풍경 사이에서 다음 아티스트를 기다리는 시간이 돼요 🚲.

신진 아티스트부터 헤드라이너까지 고르는 메인 무대 🎸

메인프로그램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 자체예요.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신진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최정상급 헤드라이너까지 한 축제 안에서 만날 수 있어요. 취향이 뚜렷한 사람도, 아직 좋아하는 팀을 찾는 중인 사람도 선택지가 생깁니다.

여러 무대가 공원 곳곳에 놓이니 한 공연의 강한 인상만 남기는 콘서트와는 관람법이 달라져요. 처음 이름을 보는 아티스트의 곡을 잠깐 듣고, 마음에 남으면 더 머무는 식으로 다음 무대를 골라 보세요. 이동할수록 플레이리스트가 새로 채워져요 🎶.

이름부터 탐험을 부르는 두 부대프로그램

부대프로그램으로는 루키스 온 더 부락(Rookies on the BU-ROCK)과 로드 투 부락(Road to BU-ROCK)이 안내돼요. 이름부터 신인과 다음 무대를 향한 길을 떠올리게 하는 프로그램이라, 메인 무대의 헤드라이너만 따라가는 관람과는 다른 축을 만듭니다.

공연 이름을 미리 많이 외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두 프로그램을 발견의 표지판처럼 따라가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아는 팀을 보러 가는 자리’에서 ‘새로운 팀을 건지는 자리’로 볼 수 있어요 🔎.

관객이 구경꾼으로만 남지 않는 무대 🎤

무료 개방형 무대에서는 관객 참여형 게임 이벤트와 노래자랑도 펼쳐져요. 무대 앞에서 박수만 치는 대신, 누군가의 참여를 보고 함께 웃거나 직접 분위기에 들어갈 수 있는 장면이에요.

다만 행사 전체는 유료로 안내되고, 무료 개방형 무대는 별도로 소개된 프로그램이에요. 무료 무대가 있다는 사실을 전체 입장 조건으로 넓혀 생각하지 말고, 보고 싶은 프로그램별 안내를 나눠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부산의 맛, 굿즈, 캠핑까지 하루의 리듬

공연 사이에는 부산의 로컬 음식을 담은 푸드코트 라운지가 있어요. 굿즈 부스까지 함께 운영돼서, 음악만 듣고 떠나는 대신 부산에서 열린 록페스티벌의 맛과 흔적을 챙길 수 있어요 🍜.

삼락 오토 캠핑존도 마련돼요. 먹거리와 공연, 머무는 시간을 한 장면으로 묶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고, 이용 조건은 캠핑존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특히 새로운 국내외 아티스트를 찾는 사람에게는 공원 곳곳의 무대와 두 부대프로그램이, 관객 참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게임과 노래자랑이 다르게 다가와요. 알고 보면 이 축제는 ‘록 공연을 보는 곳’에 그치지 않고, 걷고 발견하고 참여하고 머무는 부산의 음악 행사예요. 그래서 한 팀만 정해 두기보다, 공원에서 다음 소리를 만날 여지를 남겨 두고 가 볼 만해요.

목차로 돌아가기

행사 위치와 주변 장소

행사장과 주변 장소를 눌러 지도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지도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목차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