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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 제주

용두암

모모가 소개하는 장소

해안

장소 정보

용의 머리 모양 바위에서 시작해 바닷길 따라 도두항과 애월읍까지 이어지는 코스야

4.0 · 리뷰 17,061개 · GOOGLE_MAPS

바위가 용의 머리 모양이라고?! 😮 용두암은 제주공항 인근 북쪽 바닷가에 있는 화산암 지형이야.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에 씻겨 만들어진 모습이 용의 머리를 닮아 이름이 붙었지. 바다 앞에 솟은 바위 모양부터 살펴보면 이름이 왜 용두암인지 바로 감이 오겠다 🐉

이 바위에는 용의 머리가 하늘을 향한 채 굳었다는 전설도 전해져! 한 용이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훔쳐 달아나다가 화살을 맞고 바닷가에 떨어졌다는 이야기야. 용의 몸은 바닷물에 잠기고 머리만 하늘로 향한 채 굳었다고 하지. 하늘에 오르고 싶던 백마가 장수에게 잡혀 그 자리에서 바위가 됐다는 전설도 함께 전해지니, 바위 하나에 이야기가 둘이나 붙어 있네 🤭

용두암에서 구경을 마친 뒤엔 용담-도두 해안도로를 따라 도두항 방면으로 이어가 봐! 길을 따라 이호 해수욕장과 하귀해변, 애월읍까지 연결돼서 바닷길 코스를 짜기 좋아. 해안도로에는 카페와 맛집도 있으니 어디까지 갈지 먼저 정해 두면 동선이 한결 또렷해지겠어 🚗

바위에 얽힌 두 가지 전설

옥구슬을 훔쳐 달아난 용과 하늘을 향해 오르고 싶던 백마, 전해지는 이야기는 둘이야 🐲 전설 속 용은 몸이 바닷물에 잠기고 머리는 하늘을 향한 채 굳었다고 해. 바위 모양을 본 뒤 이야기를 떠올리면 용두암이라는 이름이 더 선명해지겠지?

바닷길 따라 도두항까지

용두암에서 용담-도두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도두항을 지나 이호 해수욕장과 하귀해변, 애월읍까지 이어져! 해안도로에 카페와 맛집도 있어 🚙 바닷길을 어디까지 이어 갈지 골라 두고 출발하자

TripNaru 사진

운영 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00:00–24:00
  • 휴무일: 연중무휴

장소 정보

관광지
용두암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두암길 15 (용담이동)